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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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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맞이 오지 백패킹

강원도 화천 비수구미


2019년 6월


초목이 우거진 계절이다.

진한 초록 잎사귀 사이로 오디와 산딸기가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신비한 자연을 벗삼아 숲으로 떠났다.

 

여정의 시작

어디로 가지? 그때 머리를 스치는 한곳이 있었으니 비수구미


 

소규모 백패킹 모임과 백패킹 실전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혼자 만끽할 수 없어 초보 백패커를 모집했고,

순식간에 70명의 백패커가 비수구미 여정을 함깨 하기로 했다.


 

계곡을 따라 길게 이어진 숲길은 완만했다.

계곡 소리와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니 금세 7km를 걸었다.


 

푸짐한 비빔밥으로 속을 달래고 계곡에서 잠시 땀을 식힌 뒤 후반전에 돌입.



 

야영장은 동화속에 등장하는 숲 같았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오늘이 꿈같은 시간 이었다고 이야기 한다.

캠핑장에 어둠이 내려앚자 버스킹 가수의 공연과 경품 추천 시간이 이어졌다.



 

 풀벌레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청정한 오지에서의 아침이라 그랬을까, 이른 기상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가뿐하고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모여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다.



 

첫 백패킹에 감동한 동행자를 보며 자연에 점점 무덤덤해진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더욱 멋진 곳을 찾고, 더 색다른 곳을 찾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을 동경하는 나를 보며 백패킹의 참의미를 잊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박2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한 동행자들과 화천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백패킹 입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백패킹을 시작하는 그날까지 행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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