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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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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 밤마다 열리는 백패커들의 놀이터” 2016.05.02

    마이기어와 아웃도어 엑스 크루가 함께한 ‘백패커스 데이’조윤식 기자 | 승인2016.05.02 12:00 icon트위터icon페이스북 3월 31일, 마이기어 매장에서 열린 백패커스 데이 행사에서 수강생들에게 백패킹 교육을 진행 중인 손호영 대표.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마이기어 매장에서 ‘백패커스 데이(BACKPACKERS DAY)’ 행사가 열린다. 백패커스 데이란 백패킹 플래그쉽 스토어 마이기어(대표 손호영)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아웃도어 엑스크루(대표 곽상준)가 백패커들이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다.‘백패커스 데이’는 백패킹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한자리에 모여 백패킹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즐기는 자리다. 또한 ‘백패커스 데이’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백패킹 교육인 ‘백패킹 클래스’도 열린다.이날 ‘백패킹 클래스’의 강연을 맡은 마이기어 손호영 대표는 ‘올바른 백패킹 장비 선택’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약 20명 정도 모인 수강생들은 그의 말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동영상으로 찍기도 하고, 강의내용을 수첩에 적기도 했다. 손호영 대표가 교육을 통해 가장 중점적으로 강조한 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찾자”였다.그는 “비싸고 예뻐서 산 배낭이 실제론 무겁고 등판 크기도 맞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이들을 많이 봤다”면서 “이는 장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가 매장에 준비된 장비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하나하나 집어주자 수강생들은 집중하며 이야기를 들었다. 배낭 선택법에 대한 교육이 끝난 뒤에는 등산화 고르는 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여러분이 백패킹을 가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걷는 거예요. 그러므로 신발을 잘 고르는 것은 백패킹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어요.”두 시간에 걸친 강연이 끝난 뒤에는 매장 뒤편의 어반 캠핑장에서 뒤풀이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백패커들은 준비한 음식과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웃도어 엑스크루의 어중배씨는 “백패커스 데이 행사를 통해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백패킹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백패커들의 놀이터와 교육장 역할을 할 백패커스 데이는 매주 금요일 밤 마이기어 매장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마이기어 홈페이지(www.mygear.co.kr)와 아웃도어 엑스크루 홈페이지(www.outdoorxcrew.co.kr)를 통해 할 수 있다.백패킹 강의가 끝나고 뒤풀이를 즐기는 참가자들. Interview 마이기어 손호영 대표“당신이 사용하는 장비, 얼마나 알고 있나요?”마이기어 손호영 대표.백패킹 클래스를 통해 초보 백패커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마이기어 손호영 대표. 그의 교육을 참관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비싼 거 사지 마세요”, “써보지 않고 사지 마세요”다. 장비 판매점 대표가 시종일관 손님들에게 불매운동을 벌인다니,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저는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모두 직접 사용해보고 알려드리죠. 제가 사용 안 해본 제품은 권해드리지도 않아요.”손호영 대표는 매장에 신상품이 들어오면 직접 필드에서 사용해본 뒤 판매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가 초보 백패커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작년 8월부터 매장을 찾은 손님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2~4회 정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다.“기본적으로 백패킹, 트레킹, 캠핑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요, 장비 선택법부터 텐트 치기, 올바른 보행법 등 가장 기초적이지만 사람들이 잘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어요. 기초가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처음부터 잘 갖추지 않고 시작하게 되면 사고도 생기기 마련이고요.”그가 교육을 통해 탄탄한 기반의 마련을 강조하는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해온 산악부 활동의 영향이 크다. 고등학교와 대학 산악부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습관이 남아있는 것이다. 손호영 대표는 주로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매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직접 수강생들과 함께 백패킹을 떠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인연이 유지되고, 소비자들도 그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 또 SNS를 통한 소통을 열심히 하다 보니,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에게는 사장님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더 자주 불린다.“단점이요? 손님들이랑 워낙 허울 없이 지내다 보니 제값 주고 물건을 못 파는 게 아쉬운 점이랄까요? 하하하!”마이기어에서는 백패커들을 위해 장비 대여도 하고 있다. 단돈 5,000원의 가격으로 침낭과 배낭, 텐트까지 빌릴 수 있으니 숟가락과 젓가락만 챙겨가면 된다. 또한 매장 내에서 카페를 오픈해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장비들을 여유 있게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 뒤편에는 아늑한 어반 캠핑장이 마련되어있다. 이곳에서는 손님들이 직접 텐트를 쳐보거나 패킹을 해 볼 수 있다. 손호영 대표가 말하는 ‘신뢰’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다.“그저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닌, 함께 캠핑을 즐기는 형, 오빠가 되었으면 해요”그의 말에는 고객들을 위한 진심이 듬뿍 담겨 있었다. 이런 그의 모습은 백패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다양한 백패킹 용품을 판매하는 마이기어 매장.마이기어주소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1로 42 전화 070-8859-8355홈페이지 www.mygear.co.kr영업시간 10:00~21:002016.4.25 | 지도 크게 보기©  NAVER Corp. 조윤식 기자  marchisiyun@emountain.co.kr

    마이기어 2017-01-06
  • 2016 국제 캠핑페어 성료-mountain 2016. 03. 02

    2월 26~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120여 업체 참가조윤식 기자      2016 국제캠핑페어가 2월 26~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2016 국제캠핑페어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오직 캠핑만을 위한 전시회’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캠핑페어는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2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캠핑 용품들은 물론, 새로운 캠핑트렌드를 제시하며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전시회는 킨텍스 제 2전시장 7·8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은 다양한 캠핑장비와 의류로 무장한 업체들의 부스와 이를 보기위해 찾아온 관람객들로 분주했다. 이번 국제캠핑페어는 야외에서만 즐기는 캠핑이 아닌 ‘홈캠핑’, 각종 최신 장비로 무장한 ‘스마트캠핑’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용품이 눈에 들어왔다. 이는 캠핑이 더 이상 소수의 취미생활을 넘어서 가족단위의 문화생활이자 자연스러운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 반영된 것이다.최근 셀프인테리어와 집 혹은 가까운 근교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의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홈캠핑 관련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전시 현장에는 예년에 비해 대규모 업체들의 비중이 줄었고 그 빈자리를 중소기업들이 채웠다. 중소 업체들은 랜턴, 스피커, 빔프로젝터 등의 캠핑 보조용품을 내세워 대형업체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했다.이번 2016국제캠핑페어는 업체들의 다양한 신상품을 홍보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올해의 캠핑트렌드를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손호영 클라이밋 프리미엄샵 마이기어 대표이번 국제캠핑페어는 개성 있는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했기 때문에 실용성 위주의 상품이나 일반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욱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다. 이번에는 클라이밋 누다운 베스트를 6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유해연 시티핸즈캄퍼니 대표2016년에 처음 열린 캠핑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아주 큰 거 같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탠리의 제품들을 주력으로 내세워 참가했는데, 캠핑 요리를 위한 다양한 용품을 선보였다. 특히 봄과 여름철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생맥주통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정상욱 코베아 사장이번 시즌은 기존의 텐트에 새로운 색상과 기능성을 추가했다. 특히 ‘에버캠프’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무게를 가볍게 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해 미니멀 캠핑을 즐기는 젊은 층들에 맞추었다. 또한 자전거 캠핑을 위한 ‘벨로’라는 텐트를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가볍게 갖고 다닐 수 있는 1인용 제품이다. 한인석 AMG 티타늄 대표캠핑페어는 이번에 처음 참가했는데 관람객들이 반응이 굉장히 좋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기존의 티타늄 식기구 외에도 카라비너를 함께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목표는 AMG 티타늄이라는 브랜드를 구체화 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에 브랜드 로고를 프린팅해 판매하고 있다. 이명선 불레부 마케팅 팀장이번 시즌 주력 상품은 왁스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원단가공부터 제품 생산까지 직접 관리해 제작한다. 이 제품들은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왁싱이 되기 때문에 빈티지한 멋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또한 가방과 앞치마 등을 함께 선보여 왁스 제품 컬렉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병길 미니멀웍스 대표국제캠핑페어는 올해로 3번째 참여하는데 이번에는 부스 크기를 많이 키웠다. 이번 시즌의 주력상품은 잭쉘터 미니다. 이제품은 기존의 쉘터 텐트를 작게 만들어 출시한 것으로 작고 가벼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캠퍼들에게 반응이 좋다. 올 하반기에는 새롭게 2인용 동계 침낭도 만들 예정이다. 조윤식 기자  marchisiyun@emountain.co.kr  2016.0302

    마이기어 2017-01-06
  • 마이기어 백패킹 활동 표지_문의 및 신청

    마이기어 백패킹 활동입니다.  마이기어"백패커스 Day"(백패킹의 리더 손호영대표와 함께하는 백패킹 클래스) 및 백패킹 행사문의 및 신청  02-2633-7116마이기어의 활동을 보시려면 아래의 " 목 록 "을 클릭하세요

    마이기어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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